댓글:기댈 곳이 없다 시간은 간다. 2009-05-17 시간은 간다. 0 546 0 0 2009.05.17 00:00 고생은 해보아야 알걸 나는 알지요. 욕을 먹어가면서 깨닸는거지요. 한 두번 잘못한걸 가지고 너무 욕하지 말아요. 다음에 잘하면 되지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