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습니까?
흠
2007-08-13
이번 임금체계 변환과 더불어 쓰다 달다 말들이 많은데
이제 와서 어쩌겠습니까?
우리회사 노동조합 역대로 회사랑 합의한 사항 통과 안된적이 몇번인지?
설령 안되었다면 대책이나 있는지?
조합에서 머리띠 두르고 투쟁하자면 따라나설 조합원 몇명이나 될지?
투쟁기간 길어지면 조합 무능하단 애기밖에 더 나옵니까?
말만 더럽게 많고 나서서 도와줄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욕심은 많아서 자기 입맛대로만 할려고하는게 우리회사 노조원들 같습니다.
조합도 문제지만 조합원들이 더문제네요...
게다가 문제많은 조합월들이 조합일하고...
문제많은 조합원이 문제많은 조합씹고...
무슨 코메디 같습니다.
이글쓰는 나도 문제가 많다고 자진납세 합니다...
이제 와서 어쩌겠습니까?
우리회사 노동조합 역대로 회사랑 합의한 사항 통과 안된적이 몇번인지?
설령 안되었다면 대책이나 있는지?
조합에서 머리띠 두르고 투쟁하자면 따라나설 조합원 몇명이나 될지?
투쟁기간 길어지면 조합 무능하단 애기밖에 더 나옵니까?
말만 더럽게 많고 나서서 도와줄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욕심은 많아서 자기 입맛대로만 할려고하는게 우리회사 노조원들 같습니다.
조합도 문제지만 조합원들이 더문제네요...
게다가 문제많은 조합월들이 조합일하고...
문제많은 조합원이 문제많은 조합씹고...
무슨 코메디 같습니다.
이글쓰는 나도 문제가 많다고 자진납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