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방

실리를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조합에서 야그하느것이 과거 퇴직금정산때 처럼 퇴직금이&nbsp적어서 &nbsp반대한 거라면
그럼 이번 제도변경에서 임금을 올린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잔아요?
다만 FP+V1이라서 믿지못하는것이지요.(혹시만 V1을 가지고 사측에서 장난칠까봐)
어째꺼나 전 조합에서 82,86,90이상 3년간 올린다고 협의하였고 이번 조합에서는 이번 86%에서 95% 수준까지는 올린 것 아닙니까?
일단받고 새부적으로&nbsp협의하여 불이익이 나는 부분을 사전에 조합에서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보기엔 분명한 연봉제도 아니고 매년 V1이지만 임금인상분이 있는데
믿지 못한다고 하지 말자 나중에&nbsp우리는 불리하게 적용될것이다 라는 불신은
있지만 그래도 불만이지만 95%는 받잔아요
올해 95% 인상되면 내년에는 그 이상 받아낼수 있도록 조합에 요구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만일&nbsp이 협의 사항이 통과 안되고 그냥 지금 전 처럼 임금인상이된다면 과연 몇%를 올릴까요?
86%이상 올릴수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올려줄까요?
물론 조합에 입장을 전적으로 찬성하는것은 아닙니다. 부족하죠 우리가 힘들었던 시절 그리고&nbsp우리도 SK그룹에 속해있는데 SK보다 적게 받을 것이 기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금 실리를 따져서 보아야 합니다.
우리조합과 우리에 수준은 과연 투쟁을 얼마나 해 갈수 있습니까?
조합혼자만 투쟁이 하고 우리는 일할께! 가 될것이라 생각 모두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만&nbsp
그때 는 우리모두가 함께 투쟁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힘들지않을까요! 우리모두 경험 했잔아요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나든 총투표로 결정나든 현명한 판단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