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방

조합원으로써 눈팅만 하다가 한마디 글을 씁니다.
너무 심한것 같아서 조용한 나를 깨우게 하네요...

요즘 회사에 출근하면 정신 없이 바쁩니다.
공정 여기 저기에서 공정 효율화를 위해 바쁘게 돌아가는 것을 보면
몸은 힘들어도 정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어 좋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많이 움직인 덕에 요즘 밥 맛은 얼마나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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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식사를 하려 식당에 들어서면 시장했던 생각도 잠시
짜증까지 나려합니다.(여러분은 안그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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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현물제공 하면서 식사의 질이 넘 떨어졌지 않았나요???
포스코 파워 등 다른 여러회사는 현물 제공하면서 식사의 질이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식당 책임자가 현집하고 가까워서 그런가??
식사 질, 위생상태 등 넘 신경을 쓰지 안는것 같아요(믿는 구석이 있나???)

이런 이야기하면 집에서 얼마나 잘먹고 사냐며 예산 따지고 돈 따지고 하는데 ...
서울 사무소 식당 메뉴좀 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또 얼마나 깔끔한지,,,,
개인적인 제 생각으론 인천 보다 100배는 나은것 같아요...

이렇게 성의 없이 할거면 아예 포스코 파워 처럼 식당 운영을 외주 업체에 주면 어떨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다???

정신 없이 바쁜 일하면서 고픈 배를 맛난 음식으로 채우면&nbsp 더욱 열심히 할것 같은데....

이상 한 말씀 드렸습니다....